박스오피스 1위1 이병헌·박서준·박보영 주연 콘크리트 유토피아 100만, 폭발적 호평에 4일만에 밀리언 클럽 진입!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대박을 터뜨렸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과 같은 톱스타 캐스팅 덕분에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는 지진의 여파로 파괴된 서울을 배경으로, 황궁 아파트라는 마지막 오아시스에서 시작되는 생존자들의 드라마를 그린다.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하며 흥행의 최전선에서 당당하게 선방하고 있다. 관객들의 긍정적인 리뷰와 함께 영화의 흥행은 계속 상승 중이다. 현재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전국의 스크린에서 관객들의 환호 속에 상영되고 있다. 2023.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