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1 "데뷔 이후 최초의 도전!" 박해진, ‘국민사형투표’ 위해 72kg에서 82kg 대변신…“모든 것은 연기를 위해” 배우 박해진이 새로운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를 위해 무려 10kg의 몸무게를 증량했다는 뉴스가 전해져 팬들을 놀라게 했다. 10일 열린 ‘국민사형투표’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박해진은 자신이 연기하는 무찬이라는 캐릭터의 현실감을 더하고자 72kg에서 82kg로 몸무게를 증량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의 데뷔 이후 처음이라는 사실로, 그의 헌신적인 연기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로 주목을 받았다. 박해진은 “무찬이라는 캐릭터는 사건 조사로 매우 바쁜 사람이기에 옷을 갈아입을 여유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슈트를 계속 착용하며, 캐릭터의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증량하는 선택을 했다”고 전했다. ‘국민사형투표’는 악질 범죄자들에 대한 국민의 사형 투표와 그 집행을 주도하는 신비한.. 2023.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