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 불명예 방지: 징계정보시스템 시범운영 도입, 폭력근절 가속화!
스포츠윤리센터가 8일 오전에 징계정보시스템을 시범적으로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체육계의 인권 침해와 비위행위를 방지하며, 체육계 전반의 징계 사항을 일원화하여 관리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징계정보시스템 징계정보시스템 입니다. dis.k-sec.or.kr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체육회의 각 담당자들은 선수나 코치, 심판 및 임직원과의 계약 시, 해당 인물의 징계 이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이를 위해 징계정보시스템을 통한 증명서 제출이 필요하다. 이 시스템은 체육회, 지방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과 채용 계약을 체결하는 모든 선수, 코치, 심판 및 임직원에게 적용되며, 개인 본인이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0월까지는 시범 운영이 진행되며,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2023. 8. 8.